"나도 살고싶다."
나무는 말을하지 못한다.
하지만 생명이다.
일상의 가구, 나무 제품들이 넘쳐난다.
인간으로 따지면 팔다리가 잘려서 못 박히는...
인간은 결코 떳떳할 수가 없다.
그래도 떳떳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.
그리고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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